요즘 뜨는 앱 EBS오답노트 “대구 업체가 만들었네”

2017-04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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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BS교재 연계

책에서 푼 문제

틀린 것만 정리


스마트콘텐츠상용화센터에 입주한 스페이스에듀는 수험생들의 수능준비를 돕는 앱 ‘EBS 오답노트’를 개발했다.

오답노트 앱은 고3 수험생의 대다수가 참고하는 EBS의 ‘수능특강’ ‘수능완성’과 연계해 틀린 문제를 정리해 오답노트를 만들어주는 앱이다.


오종현 대표(42)는 “오답노트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오답노트를 만드는 과정이 오래 걸린다는 점에서 앱을 만들기로 결심했다”고 말했다.


오답노트 앱은 앱으로 문제를 풀 수도 있고, 책에서 풀었던 문제의 답만 입력하면 앱에서 틀린 문제를 정리해 다시 볼 수 있다.

사용자 개인 메일을 통해 PDF 파일로 오답노트를 받을 수도 있다. 학습을 위해 다른 전자제품을 구매할 필요가 없고 이동 중에도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.

지난해 6월에 출시돼 현재까지 총 다운로드 건수는 6만건에 달한다.


최근엔 계명대 박찬호 교수(교육학)와 업무협약을 맺고 오답노트에서 더 나아가 틀린 문제와 유사한 문제를 제공하는 서비스까지 지원할 예정이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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